오늘은 몸에 염증을 좀 빼는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몸에 이제 염증이라는 게 몸에 상당히 안 좋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몸에 염증이 있다면 그거가 염증에 의해서 산화 스트레스 한마디로 이제 노화를 촉진하는 그런 물질이 많이 나오게 되고,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은 결국 세포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세포가 불편해지면 암이 될 수가 있는 거죠. 우리가 흔히 이제 아스피린이 있습니다. 복용하면 대장암이 감소한다 이런 논문도 있는데요, 즉 이게 무슨 얘기냐 계속 소량의 소염제를 썼더니 결국 암이 줄어든다 이런 것입니다. 그렇다면 염증은 결론적으로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결론은 노화도 예방하고 몸도 좀 가뿐하게 만들고 그리고 이제 암까지도 예방하는 그런 효과를 나타내려면 몸에 있는 염증을 빼는 것에 좀 신경을 쓰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염증이 생기는 원인 - 위산
그럼 몸에 왜 염증이 생기나 한번 고민해 봐야 됩니다. 염증의 반응은 대다수가 몸에 안 좋은 물질이 들어올 때 그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직접적인 반응이기도 하고요. 그거에 대한 면역 반응이기도 해요. 그럼 이제 몸에 어떤 물질이 들어온다는 거는 크게 이제 두 가지로 따지면 되죠. 하나는 안 좋은 물질이 공기 중에 흡입된 게 폐로 들어오는 거 즉 폐에서 염증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 경우는 결국 가래나 담이라는 게 생기는 거죠. 기관지에 계속 가래가 끼고 뭐 이렇게 담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먹는 것에 영향을 받아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음식을 먹을 때 이것이 위로 들어갑니다. 근데 먹을 때 물론 자기가 자기한테 안 맞는 음식이면 좀 이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게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소가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위산이 분비가 적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보통 속이 쓰려서 위산 과다 위산 가다 얘기하지만 위산은 몸에서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왜냐하면 위는 실제로 산도가 되게 높아요. 구역을 하거나 이렇게 토하면 그 물질이 되게 시크하고 이렇게 올라오죠. 그러니까 되게 이제 산도가 높은 거죠. 산도가 높다는 건 뭐냐 하면 우리가 어떤 물질을 어떤 걸 먹었을 때 그 안에 있는 균도 죽이고 또 위산이 있어야 단백질도 분해가 되고 잘 자라게 쪼개지고 그게 장으로 넘어가야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넘어가야 장에서 부담이 없고 음식물에서 나온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오로지 영양분이 되는 거고 몸에 염증을 유발하거나 그럴 상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염증을 제거하려면 몸에 실질적으로 위산이 있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제 제산제를 쓴다든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물질 이런 거를 좀 쓰는 게 몸에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가 있다는 걸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 그런데 나는 위가 속이 많이 쓰린데 병원에서 제산제를 처방한다 그럴 때 이제 어떻게 하냐 이제 고민이 많이 생기죠. 그러면 당연히 위벽을 보호하는 물질을 좀 더 많이 드시면서 상대적으로 점점 제산제를 줄이는 게 되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위벽을 보호하는 물질들이 많죠. 예를 들면 알로에나 마에 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위가 많이 안 좋다면 병원에서 위 점막 보호제가 요새 잘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좀 이용해도 됩니다. 또 글루코사민도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또 하나는 여러분들이 좀 전에 얘기했듯이 이렇게 들어왔는데 나는 위벽은 쓰리지 않은데 산이 좀 잘 안 나오는 것 같다면 여러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감식초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식사 후에 과다하게 먹으면 오히려 속이 쓰립니다. 이것도 산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소량을 조금씩 물에 희석해서 먹어보는 겁니다. 식사 후에 조금 소주잔 정도의 작은 잔을 좀 해봤더니 소화도 잘되고 위도 좀 편해진다 그러면 그게 적절한 겁니다. 그래서 약간의 양을 올릴 수 있어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벽을 상합니다.
염증이 생기는 원인 - 회맹판
내부적 요인으로는 장 자체가 기능이 떨어져서 또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장에 가장 중요한 부위는 회맹판이라는 부분이에요. 이제 배꼽하고 우리 이제 앞쪽에 볼록 나온 뼈 한쪽에 있는데 그 사이에 이어지는 부위가 회맹판이 있는 부위입니다. 근데 흔히 그 부위가 맹장이라고 하는 부위예요. 그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픈 분들은 회맹판 기능이 떨어진 거고 회맹판은 우리가 소장과 대장 사이를 갈라놓는 부위예요. 대장은 좀 더 변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균들이 더 자라고 소장은 의외로 깨끗합니다. 근데 이제 회맹판 기능이 떨어지면 음식물이 내려갈 때 내려가고 확 조일 때 조여줘야 되는데 이게 꽉 조여 있으면 음식물 못 내려가서 오래 음식물이 소장에 저장돼 있으니까 그거에 의한 부패로 몸에 독소가 생기고 염증 물질을 만들고 충분히 또 닫히지 않는다.
그러면 대장에 있는 안 좋은 균이 많은 물질이 소장으로 역류해서 또 염증이 돼요. 그런 분들이 여기가 좀 아파지는 거죠. 근데 이런 거를 촉진하는 물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뭐냐 하면 매운 물질이에요. 커피도 좀 작용하는데 좀 매운 물질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쪽 현행판 부위를 만졌을 때 불편하다 그러면 매운 음식을 드시면 안 됩니다. 매운 음식을 들었더니 장 기능도 좀 안 좋아지고 설사도 하고 그다음 날 얼굴도 좀 붓고 그런다면 회맹판이 잘 관리가 안 돼서 몸에 염증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분들이 좀 더 좋은 거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 그다음에 유산균 제제 즉 프로바이오틱이나 이런 거를 충분히 드셔야 됩니다. 그런 분들이 또 좋은 게 비타민d하고 칼슘이 많이 드는 음식이 좀 좋습니다.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되고요. 자 그러면 이제 위에서 음식을 잘 소화시켜서 장에서 부화가 안 되게 잘 만든다 그러면 염증이 줄 확률이 위나 장에서 많이 줄죠. 근데 이제 위에서 좀 더 기능이 떨어진 점이 역류돼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 상부 기관지에서 염증이 될 수가 있어요. 자 그럴 때 여러분들이 할 게 꼭 있죠. 당연히 소식하고 먹은 다음에 바로 눕지 말고 평상시에 이제 이런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복식 호흡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위를 조금 이제 약간 내려주는 게 되게 중요하고 그다음에 기관지 이쪽 식도 위쪽 부분도 잡아서 조금 내려주면 어느 정도는 내려갑니다.
혈관과 림프의 문제
또 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혈관의 문제입니다. 혈관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이 있는데 그게 호모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호모 시스템 근데 호모시스테인은 정상적인 혈액 내에 있는 아미노산인데 이게 양날의 칼을 가진 그런 아미노산이에요. 그러니까 혈관벽에 염증을 많이 유발합니다. 그래서 이제 혈관 질환을 많이 유발해요. 그럼 호모 시스템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 대표적으로 호모 시스템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물질들이 있습니다. 그게 대표적인 게 엽산과 비타민b6와 비타민b2예요. 그러니까 결국 비타민 b군을 잘 드셔야 된다라는 거죠. 물론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혈관 염증을 유발합니다. 너무 높으면 콜레스테롤 약을 드셔야 되지만 저는 평상시에 식이요법과 이런 적절한 비타민을 잘 이용하는 걸 권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건 뭐냐면 림프 순환이 잘 안 돼서 생기는 염증이 되게 문제가 많이 일어납니다. 근데 이제 림프관은 몸의 전신에 다 있지만 좀 림프관이 많이 모여서 림프절이 모이는 부위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주로 액와부 그다음에 목 주위 서혜부에 림프절이 되게 많아요. 그 이 부위를 좀 풀어야 되는데 우리가 당연히 이제 목이나 어깨 쪽이 안 좋으면 이런 데가 액와부나 이런 데가 잘 아파집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당연히 목도 스트레칭 많이 해야 되고 어깨도 많이 스트레칭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제 요 부위를 좀 더 이런 림프 순환을 잘 풀려면 여러분들이 꾸준한 마사지를 하는 게 좋은데 심장 방향으로 이렇게 목 부위하고 액와부위 요 앞쪽 이런 부위를 심장 부위로 밀어주는 건 당연한데 그때 이제 좀 더 좋은 건 뭐냐 하면 그냥 맨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그 마사지 젤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뭐 알로에젤 일 또 마사지젤로 이렇게 여러 가지 성분으로 나온 거를 좀 사용하면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걸 미리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따뜻하게 해서 하면 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림프 순환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가 이 서혜부가 됩니다. 최근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다 보니까 서해부가 많이 접혀 있고 그러다 보니까 순환이 안 돼요. 림프절에도 부하가 많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여기도 마사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누워서 이렇게 마사지를 할 수가 있고 아까 같이 똑같이 그런 알로에 젤 그런 거 이제 따뜻하게 해서 이렇게 마사지를 하면 좋은데 주택에 이제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가 또 문제가 많이 됩니다. 골반이 틀어지면 아무리 마사지를 해도 잘 순환이 안 돼요. 골반 틀어짐을 잡고 그다음에 풀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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